2차 남북정상회담 — 10·4 선언

2007년 10월 2일 · 평양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와 종전선언 추진 등을 담은 "10·4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임기 말 성사된 이 회담은 대선을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열려 정치적 논란도 함께 낳았으며, 이후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남북관계가 급속히 경색되며 선언의 이행은 대부분 지연되거나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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