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차 핵실험
10월 9일 북한이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첫 지하 핵실험을 강행했다고 발표했다. 6·15 정상회담 이후 이어져 온 남북 화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사건으로, UN 안전보장이사회는 즉각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후 북한은 2017년까지 총 6차례 핵실험을 강행하며, 북핵 문제는 이 시점부터 "관리"가 아니라 "억제"가 목표가 되는 근본적으로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북한 핵실험
- 위키백과 2006년 북핵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