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완료

2005년 10월 1일 · 서울 (청계천)

1970년대 복개돼 고가도로가 덮여 있던 청계천이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기의 대표 사업으로 복원돼 10월 1일 시민에게 개방됐다. 도심 하천 복원과 보행 친화적 공간 조성의 성공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지만, 급속한 공사 강행에 따른 상인 이주 갈등과 "생태 복원이 아닌 콘크리트 인공하천"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이 사업의 성공은 이명박이 이듬해 대선 주자로 부상하는 발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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