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등 국회의원,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 참석
6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일본대사관 주최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초선이던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안명옥·송영선(한나라당), 신중식(열린우리당) 등 현역 국회의원 5명이 참석했다 — 이는 취재진 카메라와 당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항의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정대협은 사전에 참석 예정 의원들에게 항의 공문을 보냈으나 참석이 강행됐다. 이 참석 사실은 2011년 나경원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때 재조명되며 논란이 됐다 — 나경원 본인은 "행사 내용을 모르고 갔다가 뒤늦게 알고 돌아왔다"고 해명했으나, 당일 현장에서 기자에게 "자위대…"라고 답하는 영상이 공개돼 해명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나무위키 나경원/비판 및 논란/친일사관
- 경향신문 나경원 자위대 행사 참석 거짓해명 논란(2011.9.23)
- SBS 나경원 7년전 일본 자위대행사 참석 논란(201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