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월드컵 3·4위전 당일인 6월 29일, 북한 경비정이 NLL을 넘어 남측 고속정을 기습 포격해 참수리357호가 격침되고 한국군 6명이 전사, 18명이 부상했다. 월드컵 열기에 가려 국가적 애도 분위기가 충분히 조성되지 못했다는 비판이 뒤따랐고, 이는 이후 남북관계에서 "교류와 충돌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이 시기 특유의 이중적 상황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남았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2연평해전
- 위키백과 제2연평해전
월드컵 3·4위전 당일인 6월 29일, 북한 경비정이 NLL을 넘어 남측 고속정을 기습 포격해 참수리357호가 격침되고 한국군 6명이 전사, 18명이 부상했다. 월드컵 열기에 가려 국가적 애도 분위기가 충분히 조성되지 못했다는 비판이 뒤따랐고, 이는 이후 남북관계에서 "교류와 충돌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이 시기 특유의 이중적 상황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