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일본 지하철 의인 사건
일본에 유학 중이던 한국인 대학생 이수현이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함께 열차에 치여 숨졌다. 그의 희생은 일본 사회에서도 큰 감동과 애도를 불러일으키며 한일 양국 우호의 상징적 사건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양국 정상이 여러 차례 그를 언급하며 추모했다. 냉랭했던 한일관계 속에서도 개인의 이타적 행동이 만들어낸 드문 화해의 장면이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수현
- 위키백과 이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