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유치원생 등 청소년 야영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던 씨랜드 수련원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해 23명이 사망했다. 소방시설 미비와 관리 소홀이 겹친 인재로, 안전 규정을 무시한 채 급조된 시설에서 벌어진 참사였다. 유족 대표가 사건 이후 프랑스로 이민을 택할 만큼 한국 사회의 안전불감증과 관계 당국의 미온적 대응에 대한 실망이 컸던 사건으로 기억된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씨랜드 화재 참사
- 위키백과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