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보루군 — 한강을 지키던 최전선

500 · 서울 광진구·경기 구리

한강 이남까지 진출한 고구려가 남긴 최전선 방어시설로, 아차산 능선을 따라 20여 개의 보루(소규모 군사 요새)가 확인됐다. 연천 호로고루에서 시작해 임진강·한탄강 유역, 양주 분지를 거쳐 아차산까지 이어지는 고구려 남진 방어선의 남쪽 끝에 해당한다 — 서울 도심에서 접근하기 가장 쉬운 고구려 유적이다.

이 사건은 고대 문화유산 순례 ① 고구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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