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도산성 — 국내성의 배후 산성
평상시에는 평지의 국내성에서 지내다가, 외적이 침입하면 이곳 산성으로 옮겨 방어했다. 둘레 약 7km에 이르는 거대한 석축 성벽 일부가 지금도 남아 있다. 342년 전연의 침공을 받아 함락된 뼈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다만 인근 주민들이 성터 내부를 밭으로 개간해온 탓에, 유네스코 등재 유적임에도 원형이 온전히 보존되지는 못했다.
이 사건은 고대 문화유산 순례 ① 고구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평상시에는 평지의 국내성에서 지내다가, 외적이 침입하면 이곳 산성으로 옮겨 방어했다. 둘레 약 7km에 이르는 거대한 석축 성벽 일부가 지금도 남아 있다. 342년 전연의 침공을 받아 함락된 뼈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다만 인근 주민들이 성터 내부를 밭으로 개간해온 탓에, 유네스코 등재 유적임에도 원형이 온전히 보존되지는 못했다.
이 사건은 고대 문화유산 순례 ① 고구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