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양 전투 — 고구려와의 첫 전면전에서 승리하다

369 · 치양(황해도 배천 일대로 비정)

고구려 고국원왕이 2만 대군을 이끌고 백제 국경을 침범하자, 태자 근구수가 군대를 이끌고 맞섰다. 이때 활약한 것이 첩자 "사기"였다 — 말을 다치게 해 처벌이 두려워 고구려로 도망쳤던 그가 돌아와 고구려군의 정예 부대(붉은 깃발 부대) 위치를 알렸고, 백제군은 이를 집중 공격해 고구려군을 무너뜨렸다. 고구려와의 첫 전면전에서 거둔 이 승리로 백제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 사건은 근초고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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