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훈장 추서 — 뒤늦은 국가의 인정

1962 · 대한민국 서울

사망 후 19년이 지난 1962년 대한민국 정부는 홍범도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그러나 소련 국적자였고 공산당에 가입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반공 국가에서 온전히 기념받지 못했다. 봉오동·청산리의 영웅은 냉전의 이념 갈등 속에서 반쪽짜리 평가를 받았다.

이 사건은 홍범도 — 포수에서 현충원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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