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항일연군 결성

1936년 5월 5일 · 만주 동부 일대

1935년 코민테른 7차대회가 반제국주의 인민통일전선 노선을 채택하자, 중국공산당은 만주의 동북인민혁명군을 동북항일연군으로 재편했다. 한인 무장세력도 대거 편입돼 제1로군 등에서 활동했다. 자유시참변과 만주사변을 거치며 흩어졌던 만주의 항일 무장투쟁이, 이제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더 큰 연합 속에서 다시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1936년부터 본격화된 관동군의 대대적 토벌작전으로 그 세력은 곧 큰 타격을 입기 시작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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