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항일연군 결성
1935년 코민테른 7차대회가 반제국주의 인민통일전선 노선을 채택하자, 중국공산당은 만주의 동북인민혁명군을 동북항일연군으로 재편했다. 한인 무장세력도 대거 편입돼 제1로군 등에서 활동했다. 자유시참변과 만주사변을 거치며 흩어졌던 만주의 항일 무장투쟁이, 이제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더 큰 연합 속에서 다시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1936년부터 본격화된 관동군의 대대적 토벌작전으로 그 세력은 곧 큰 타격을 입기 시작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우리역사넷 동북항일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