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공제회 창립

1920년 5월 11일 · 경성

1920년 4월 11일 서울에서 회원 678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적 노동운동단체 조선노동공제회가 창립됐다. "노동자는 민족적·계급적으로 이중의 압박과 착취를 받고 있다"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노동 야학·강연회를 열고 소작쟁의를 지원했다. 엘리트 독립운동과는 다른, 노동하는 민중이 스스로 조직한 첫 전국 단체. 1924년 조선노농총동맹으로 통합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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