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4월참변 (신한촌 사건)
1920년 4월 일본군이 연해주 한인 마을 신한촌을 습격해 학교를 불태우고 지도자들을 대량 학살했다. 권업회를 이끌었던 최재형을 비롯해 김이직·엄주필·황경섭 등 신한촌의 존경받던 지도자들이 이때 희생됐다. 간도참변과 같은 해, 국경 너머에서 벌어진 또 다른 학살이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월참변
1920년 4월 일본군이 연해주 한인 마을 신한촌을 습격해 학교를 불태우고 지도자들을 대량 학살했다. 권업회를 이끌었던 최재형을 비롯해 김이직·엄주필·황경섭 등 신한촌의 존경받던 지도자들이 이때 희생됐다. 간도참변과 같은 해, 국경 너머에서 벌어진 또 다른 학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