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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사 · 제7편 · 시대순 세계사 루트
무굴 — 이름만 몽골이었던 제국
1526년 – 1877년 · 11개 시점
중앙아시아에서 자기 땅을 잃은 티무르의 후손이 남쪽으로 밀려 내려와
세운 제국이다. 이름은 몽골에서 왔고, 궁정의 공식 언어는
페르시아어였으며, 땅과 사람은 인도의 것이었다. 이 제국은
가장 넓었을 때 이미 가장 약했고, 마지막에는 정복이
아니라 계약서로 끝났다 —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가 인구 수천만의
징세권을 넘겨받으면서. 지도는 시간 슬라이더로 되어 있고, 같은 시점
한반도가 어디 있었는지도 매 시점 함께 표시된다.
🗺 지도에서 흐름 보기
시간 슬라이더 · 11개 시점 · 흐름 보기 자동재생
이 지도에서 볼 수 있는 것
- 1526년, 돌아갈 곳이 없어 인도로 내려온 티무르 후손의 출발점
- 1605년, 지분을 나누는 방식으로 소수가 다수를 다스린 통치의 구조
- 1632년, 타지마할이 올라가던 그때 조선은 병자호란 4년 전이었다
- 1690년과 1707년, 최대 판도와 붕괴가 거의 같은 시점이라는 사실
- 1739년, 델리 약탈 이후 붉은 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장면
- 1765년, 무역회사가 인구 수천만 지역의 징세권을 문서로 넘겨받다
- 1857년, 82세 황제의 유배와 330년 왕조의 끝
- ※ 왕조 자체는 1857년에 끝난다. 마지막 시점(1877년)은 그 자리에 들어선 다른 제국을 본다.
더 깊이 읽고 싶다면 자료실 제국사에 6편의 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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