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기록의 섬
이사부의 삼국사기부터 NARA의 기밀문서까지 — 영유권 논쟁은 결국 기록의 싸움이고, 이 시리즈는 그 기록들을 한 장씩 펼친다
글 목록 (13편)
- 프롤로그 — 왜 한국은 "분쟁은 없다"고 말하는가 (2026)
- 이사부와 우산국 (512) — 나무 사자와 함께 시작된 기록 (512)
- 세종실록지리지 (1454) —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는 문장의 힘 (1454)
- 안용복 (1693·1696) — 어부의 담판과 막부의 도해금지령 (1696)
- 지도 위의 독도 — 파리의 당빌, 에도의 하야시, 그리고 리앙쿠르호 (1849)
- 태정관지령 (1877) — 일본 최고 행정기관이 남긴 결정적 문서 (1877 3월 29일)
- 1900 칙령 제41호 vs 1905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 4년 4개월의 차이 (1905 2월 22일)
- 강치의 절멸 — 이 섬에서 벌어진 가장 되돌릴 수 없는 일 (1905)
- SCAPIN 677 (1946) — 패전국 일본의 경계선에서 제외된 섬 (1946 1월 29일)
- 샌프란시스코 조약과 러스크 서한 — 일본 주장의 구조를 해부한다 (1951 9월 8일)
- 1948 독도폭격사건, 그리고 78년 만에 열린 문서고 — NARA의 기밀 보고서 (1948 6월 8일)
- 평화선, 의용수비대, 다케시마의 날 — 1952년부터 오늘까지의 공방 (1952 1월 18일)
- 에필로그 — 기록이 말하는 것, 기록이 말하지 못하는 것 (2026)